윤지 관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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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용희 작성일 23-05-15 18:11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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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방문해서 매니저 처음 보고 생각보다 키가 커서 놀랐네요
얇은 원피스 같이 생긴 잠옷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거 입고
있었구 담배 안피운다고해서 나혼자 피는것도 좀 그래서 그냥
바로 샤워하러 갔는데 생각보다 시설 깔끔하네요 샤워실에
물때가 조금 있긴 하지만 뭐 우리집에도 많으니 그런건 신경 ㄴㄴ
샤워하고 나오니 조명이 바뀌어 있네요 ㅋㅋ 야싯시한 분위기로
엎드려서 누우라길래 조금 받다가 감질나서 마사지 그만하고
싶다고 말하니 바로 앞판으로 돌아서 시원하게 끈적하게 ㅋㅋ
받았습니다 원래 시간 때우려고 마사지 꼼꼼하게 하거나 그러던데
잘 받아줘서 더 좋았네요 마인드는 굉장히 좋은편인거 같아요
다른 매니저들도 다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이 업소는 첨이라 ㅋㅋ
혀도 잘 쓰고 손도 잘 쓰고 다만 키가 커서 그런지 바디는 못탄다고
그러더라구요 하긴 170 조금 넘어 보이던데 그 키로 작은 베드에서
바디는 좀 무리 ㅋ 저도 누우면 베드 밖으로 발 나오니까 이해했어요
암튼 주간만 한다 해서 앞으로 시간이 많이 날거 같지는 않지만 시간
날때마다 지명해도 되겠죠? 앞으로 가끔 봅시다 ㅎㅎ
얇은 원피스 같이 생긴 잠옷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거 입고
있었구 담배 안피운다고해서 나혼자 피는것도 좀 그래서 그냥
바로 샤워하러 갔는데 생각보다 시설 깔끔하네요 샤워실에
물때가 조금 있긴 하지만 뭐 우리집에도 많으니 그런건 신경 ㄴㄴ
샤워하고 나오니 조명이 바뀌어 있네요 ㅋㅋ 야싯시한 분위기로
엎드려서 누우라길래 조금 받다가 감질나서 마사지 그만하고
싶다고 말하니 바로 앞판으로 돌아서 시원하게 끈적하게 ㅋㅋ
받았습니다 원래 시간 때우려고 마사지 꼼꼼하게 하거나 그러던데
잘 받아줘서 더 좋았네요 마인드는 굉장히 좋은편인거 같아요
다른 매니저들도 다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이 업소는 첨이라 ㅋㅋ
혀도 잘 쓰고 손도 잘 쓰고 다만 키가 커서 그런지 바디는 못탄다고
그러더라구요 하긴 170 조금 넘어 보이던데 그 키로 작은 베드에서
바디는 좀 무리 ㅋ 저도 누우면 베드 밖으로 발 나오니까 이해했어요
암튼 주간만 한다 해서 앞으로 시간이 많이 날거 같지는 않지만 시간
날때마다 지명해도 되겠죠? 앞으로 가끔 봅시다 ㅎㅎ